대전 둔산동 피자먹다 포테이토베이컨 외 3종 솔직 후기

대전 둔산동 피자먹다에서 피자를 주문해 먹었습니다. 각자 취향에 따라 포테이토베이컨, 하와이언, 마르게리따, 스위트고구마를 주문해서 하나씩 먹었는데요. 처음으로 먹어본 1인 피자 맛은 어땠는지 가격과 크기는 어땠는지 솔직한 후기로 남겨봅니다.

초간단 요약 정보

배달의민족 주문 가능 / 땡겨요 앱 주문 가능 / 매장 내 식사 불가

대전 둔산동 피자먹다

대전 둔산동 피자먹다 위치가 표시된 지도

정확한 위치 확인은 위의 지도 이미지 클릭 → 네이버 지도에서 보시면 편합니다. (새 창으로 열려요)

  • 위치: 시청역 5번 출구로 나와서 도보 2분
  • 영업 시간: 매일 오전 11시 ~ 익일 새벽 2시
  • 주차 가능 여부: 불가
  • 매장 내 식사 불가
  • 땡겨요 앱 / 배달의 민족 앱 주문 가능
대전 둔산동 피자먹다의 깔끔한 외관과 입간판들

피자먹다 외관입니다.
배달의 민족으로 픽업 주문을 한 뒤 찾으러 갔습니다.
넓고 환한 골목인데다 대로변에서도 가까워서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피자먹다 메뉴와 매장 안

대전 둔산동 피자먹다 앞에 있는 메뉴판

배민 앱으로도 한참을 봤었던 메뉴지만 생각보다 다양한 메뉴가 있었고, 플래터 A, B, C로 다양한 맛과 사이드를 즐길 수 있는 메뉴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각자 원하는 맛이 플래터 A, B에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어서 그냥 단품으로 4개를 주문했습니다.

대전 둔산동 피자먹다 가게 내부에 있던 키오스크

매장에 들어가보니 키오스크가 있네요.
잠깐 기다리기에도 나쁘지 않아서 앱 말고 키오스크로 주문한 뒤 잠깐 앉아있다가 찾아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대전 둔산동 피자먹다의 피자 픽업하는 곳

맥주도 함께 팔아서 피맥하기 아주 좋습니다.

포장도 깔끔하다보니 화창한 날에 피자와 맥주 또는 콜라를 사서 놀러가서 먹어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연세가 조금 있으신 부부가 운영하시는 곳 같았는데 무척 친절하셨습니다.

피자먹다 메뉴별 후기

대전 둔산동 피자먹다의 포테이토베이컨, 하와이언, 마르게리따, 스위트고구마 사진

네모난 피자로 나왔고 케이스가 서랍 같은 종이갑으로 되어 있어서 꺼내 먹기 편하더라고요.
포크와 나이프도 넉넉히 챙겨주셨는데 저희는 그냥 손으로 먹었습니다.

포크와 나이프를 전혀 안 썼기에 다음 날 돌려드리려고 했는데 깜빡하고 그냥 가져왔어요. 덕분에 나중에 요긴하게 잘 쓰긴 했습니다.

포테이토베이컨

제가 주문한 피자입니다.
사실 별로 배도 안 고팠고, 한참을 배민 앱을 뒤지다가 그냥 간단히 끼니를 떼우자는 느낌으로 주문했기 때문에 기대가 없었어요.

심지어 모양 때문에도, 파리바게트 같은 빵집에서 파는 바게트 피자 같은 느낌이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한 입 베어 물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바게트 식감이 아니라 정말 피자 도우 식감인데 바삭하게 구워져서 맛있더라고요.

너무 짜지도 않아서 끝까지 무척 맛있게 먹었습니다.

내용

25cm 마르게리따

위 사진 중 왼쪽에서 두 번째는 마르게리따 피자입니다.
남편이 주문한 메뉴인데, 가격으로는 넷 중 가장 저렴한 피자였습니다.

남편은 마르게리따를 무척 좋아하는데, 가격도 저렴해서 허접하겠거니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깔끔하게 마르게리따 기본의 맛을 잘 지켜서 남편도 엄청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스위트고구마

왼쪽에서 세 번째 피자는 큰 아이가 주문한 스위트고구마 피자입니다.
한 번도 먹어보지 않은 곳에서 주문하려니까 가장 실패 확률이 적은 메뉴를 골랐습니다.

달달한 고구마 피자니까 실패 확률이 적기도 적었지만 고구마무스가 인위적으로 단 맛이 아니어서 큰 아이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하와이언

왼쪽에서 네 번째, 대놓고 파인애플 존재감을 뿜뿜하는 피자는 작은 아이가 주문한 하와이언 피자입니다.

파인애플이 올라가는 하와이언 피자는 생각보다 호불호가 있더라고요.
저희 가족은 모두 하와이언 극호입니다.

특히 작은 아이가 하와이언 피자를 참 좋아하는데요.
아이가 먹으면서 다음에도 무조건 하와이언 피자를 주문해 먹겠다고 하더라고요.

제목 4 (마무리 및 내돈내산 후기)

대전 둔산동 피자먹다의 포테이토베이컨 피자

가족들 모두 각자 원하는 메뉴를 주문했기 때문에 특히나 더 만족스러웠던 것 같고요.
서로 각자 한 입씩 먹어보기도 했는데, 정말 딱 기본기를 지키는 맛이어서 좋았습니다.

울산에 돌아온 뒤에도 혹시 집 근처에 피자먹다가 있지 않을까 찾아봤는데, 아쉽게도 저희 집 근처에는 몇 년 전에 잠깐 있었다가 사라졌더라고요.
당시 1인 피자가 우후죽순 생겨났고, 지금은 이제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더 일찍 알았더라면 울산에서도 여러 번 시켜먹었을 것 같은데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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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볍게 피자에 맥주 하고 싶으신 분
피자를 먹고 싶지만 피자 한 판이 혼자에겐 양이 많아 부담스러우셨던 분
한 끼 식사로 가볍게 피자 한 조각 드시고 싶은 분
여럿이서 각자 원하는 맛으로 피자를 먹고 싶으신 분

이런 분께는 아쉬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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